단국대 의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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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입시비리 1심 유죄, 벌금 1000만원…法 "공소기각 안 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입시 비리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아버지 조 대표와 어머니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딸 입시 비리 혐의로 먼저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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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허위경력 8건, 한영외고 생기부 삭제…"曺 이의제기 없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왼쪽)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의 고교 생활기록부(생기부) 기록내용 중 허위·위조로 판명된 경력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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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측 "입학취소는 사형선고" 고려대에 무효소송 제기
7일 고려대학교가 조국 법무부 전 장관 딸 조민 씨에 대해 입학 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조민씨는 부당하다는 입장을 피력하며 “무효확인의 소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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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도 조민 입학 취소…"생활기록부 자료 허위 판단"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씨의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입학이 취소됐다. 부산대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을 취소한 지 이틀만이다. 고려대는 7일 보도자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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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유죄에 "아직 판결문 읽나"…고대생들 분노 넘어 자조
“이젠 정진택 총장도 답변하실 때가 됐습니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본관에 고려대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뉴스1 지난 27일 고려대학교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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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징역 4년 확정…대법, 동양대 PC 증거능력 인정
정경심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60·사진)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4년의 실형을 확정했다.